내년 2025년에 개통될 목포보성간 철도를 생각하며 진작부터 보성역일대 부근이 삼각선철도를 만들었으면 서울&광주-서보성(보성읍 서부)-장흥-강진간 열차가 운행되지 않았을까 생각되었것이다.
그렇게 했더라면 전철화 이전까지 서울&광주-서보성(보성읍 서부, 기차역신설.)-장흥-강진역간 무궁화호화 새마을호열차라도 우선적으로 유치되었을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광주나 서울등으로 오고갈때 일로역이나 목포역으로 가서 갈아타고만 가야 하는 현실이다 강진군.보성군과 반드시 연합을해서라도 절대 기회 놓치선 안된다.
순천역쪽도 삼각선설치로 서울&익산-순천-보성-장흥간 열차운행 유치도 지나칠수 없다.
물론 목포-보성-부전간 열차도 운행되겠지만 목포-보성-순천-여수간 남해안열차 유치로 하여금 순천에서 갈아탈 필요 없이 한번에 여수로 오고가고 편리하지 않겠는가?
열차운행편수 적극적인 유치로 잘 붐비는 장흥역과 장동역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이것으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