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강진은 신마항을 강진항으로 개명한지 2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장흥은 언제까지 장흥군전체를 알리는 장흥항이 없어야만 할까?

장흥읍과 가까운 수문항을 장흥항으로 개명을 동시에 수문파출소도 장흥해양파출소로 장흥의 중심파출소로 완도해경 장흥지서역할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흥군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