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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도 마트가 들어섰으면 한다.

작성자 : 쇼핑시대 작성일 : 2023.10.28 00:34:53 조회수 : 204
창고형 매장 유치…순천·광양 유치전 | KBS 뉴스 올해 상반기부터 코스트코에 입점 의사를 타진해온 순천시와 광양시. 코스트코는 저렴한 땅값의 만 제곱미터에서 2만 제곱미터 사이의 부지, 특히 땅 매입이나 인허가가 비교적 수월한 곳을 원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와 광양시는 이런 조건에 맞는 후보지 몇 곳을 제안했고, 코스트코 측은 지난 19일 순천과 광양의 후보지를 한 곳씩 직접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순천시는 개발사업지 가운데 한 곳을 둘러봤고 면적과 가격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고, 광양시는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지, 인허가 과정이 용이한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고 전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충청권에는 이미 입점했지만 호남권에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코스트코가 광양만권역 입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게 확인된 셈입니다. 입점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순천시와 광양시가 코스트코 유치를 놓고 경쟁하는 모양새입니다. 두 지역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은진/광양시민 :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좋죠. 생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시민들을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아이들을 위해서도."] [홍필종/순천시민 :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아무래도 싸니까 그런 점에서 코스트코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흥도 언제까지 원정쇼핑인가? 전남소방본부에 호국원 유치했으니 고흥장흥연륙교등 장흥발전 기회가 있으니 농심메가마트, 서원탑마트, 트라이얼마트중 택1유치하여 장흥군이 쇼핑중심지도 떠오르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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