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와 대학병원을 차라리 허허벌탄 수준인 중.남부권에 유치하는게 낫잖을까요?
동부권은 막대한 산업시설에 관광이 발달되고 서부권은 도청에 국제공항까지......
반면 장흥을 중심으로 한 중.남부권은 껍데기고 설사 혜택입어도 꿀꿀이죽밖에 안되는 현실인데 장흥군이 적극적으로 어떻게좀 해봐요.
군의회하고 도의원분들하고 같이 손잡아서라도요.
이번기회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아예 중남부권에 전부다 유치한다든가? 아니면 중.남부권에 유리하다 싶은 권역을 지지하는 대신에 대학병원을 장흥에 유치한다든지? 장흥의힘을 반드시 보여줍시다.
더이상 계속되는 낙후.공동화는 참을래야 못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