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작 인구 5만명 이상되는 군지역이 없는 장흥.강진.완도.보성군지역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
아무리 규모가 크지 못하더라도 30~40만평정도면 불평불만이 없을테지만......
언제까지 국가산단 소외권역으로 남아져야 할것인지?
조선시대 도호부였던 장흥군은 생각해볼 문제 아닐까?
아무튼 걱정이 아닐수 없다. 중남부권의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지? 중남부권역 소외시키고서 전남도 인구 2백만 회복을 바라볼수 있을것인지? 불평불만이 아닐수 없다.
전남도의 국가산단 정책을 생각하며 중남부권은 끝내 소외되는 걸까?
작성자 : 장흥의힘 작성일 : 2023.03.16 11:22:17 조회수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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