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출신들이 너무 장흥군을 장악하는 것 같습니다
보건소 자체는 전부 보건소 직원들이 장악하고 이젠 읍면 실과소로 진출하여
전부 장악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승진한지 2년이 넘었다고 하지만 어번에도 3명씩이나 보직을 부여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나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이번에도 보건소직원들이 읍면팁장이고 뭐고 장악하고 실과소도 진출해 있고
보건소직원들이 너무 장악하고 있습니다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직원들의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합니다
보직부여 받을려고 하는 직원들은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이번에는 되겠지 했을 텐데
이게 붭니까? 군청 및 군산하직원들도 이해할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귀를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