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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장동역세권개발로 지역발전.정주여건 조속히 개선을~!

작성자 : 새술은 새부대에 작성일 : 2022.10.06 13:32:10 조회수 : 339

2024년에 개통될 목포-보성간 철도를 생각하며.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라는 것처럼 장흥읍성 성곽 안과 밖주변의 모든 시가지와 기관,학교 모두를 장흥역과 장동역 2곳 역세권개발을 통해 역세권개발구역으로 이주시켜 장흥읍성을 원형복원시켰으면 좋겠다.

 

물론 주변 문화재도 복원시켜 장흥의 볼거리를 많이 창출하고 도시적 분위기를 창출시킨다면 더 바랄거 없으랴?

 

지역연고업체들을 시켜서 개발을 하게 한다면 더 할나위 없지만 아직까지 시골분위기여야 할지모르겠으나 장흥역-회진역간 단선전화물전철도 유치해 남부권역의 숙원인 회진산단 재추진이나 농공단지로 대체추진도 잘 되었으면 한다는 심정이 아닐수 없다.

 

또한 일본의 키하 31계 1인1량편성 동차를 벤치마킹시켜 여수-순천-장흥, 목포-장흥 광주-장흥간 통근열차도 만들게해서 유치하면 더 바랄거 없겠지.

 

장흥으로서 1인1량 통근열차 만드는 기관차만드는 일본업체를 유치하거나 만들게해서 장흥지역 철도 혁명을 불러 일으켰으면 좋겠다.

 

아무튼간에 장흥으로서는 장흥읍성 원형복원준비에 착수하는 동시에 역세권개발을 강력히 촉구한다. 장흥군청,경찰서등은 역세권개발구역 북쪽에 위치시키면 될것인 만큼 소음문제 걱정 문제될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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