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평가 취지가 도대체 무엇입니까...?얼마나 대단한 취지이길래
보고회를 열고 사람을 따로 불러다가 왜 이건 안했냐 이유가 뭐냐 물어대고
사람을 이렇게까지 괴롭게 하는것인지..
읍면평가 항목만 일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놀다가 못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애초에 달성할 수 없는 항목도 있습니다.
기한이 지나서 이 항목은 어렵겠다 보고하니 자료를 만들어내라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읍면평가를 이런 취지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의미없는 읍면평가 줄세우기를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