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과에 근무하고 있는 백찬선군이 아리따운 신부 박은비양을 만나
눈꽃 송이 기다리는 계절에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려 합니다.
이 셀렘의 시작을 축복해 주실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친분이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 일 시 : 2024. 1. 13.(토) 12:40 ☆ 장 소 : 제이아트웨딩컨벤션 3층 페디스홀 / 광주 서구 풍서좌로 269 해양수산과 직원 일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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