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풋풋했던 총각이 30대, 이제는 한 여자의 손을 잡고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하려 합니다.
총무과 양성욱 군이 웃을 때 보조개가 예쁜 여인 수도사업소 최미순 양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행복한 꿈을 꾸며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바랍니다.
♡ 일시 : 2021년 10월 9일 토요일 오전 11:50
♡ 장소 : 광주 S타워웨딩컨벤션 3층 메리골드홀
(광주 서구 시청로 45)
- 총무과장 외 직원 일동
[경사] 양성욱, 최미순 주무관 결혼
작성자 : 장흥군노조 작성일 : 2021.10.06 08:55:32 조회수 : 28720대의 풋풋했던 총각이 30대, 이제는 한 여자의 손을 잡고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하려 합니다.
총무과 양성욱 군이 웃을 때 보조개가 예쁜 여인 수도사업소 최미순 양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행복한 꿈을 꾸며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바랍니다.
♡ 일시 : 2021년 10월 9일 토요일 오전 11:50
♡ 장소 : 광주 S타워웨딩컨벤션 3층 메리골드홀
(광주 서구 시청로 45)
- 총무과장 외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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