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 7. 13.(수) 10:00
장소: 함평군수실 및 노동조합사무실
참석자: 전남연맹 소속 단위노조위원장 7명, 함평군수 외
내용: 대한민국의 지방자치가 30년이 되었음에도 공직사회 내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자치를 훼손시키는 광역 시도의 일방적인 자리
차지로 관선시대의 관행이 이루어 지고 있어 불공정성과 불평등을
초래함에 제도 개선을 위한 면담을 진행함.
전남도와 시군 교류 현황: 15개 시군, 21명 /
미교류 7개군(곡성, 구례, 고흥, 화순, 강진, 무안, 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