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분별하게 ~설 등등 각각의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장흥군을 흔들고 있는 작태가 벌어지고 있고 비아냥 거리는 내용으로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할려고 하고 있고 장흥군민을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때에 격려와 용기는 북돋아주지 못할 망정 어떻게 하면 발목을 잡을까
어떻게 하면 모욕을 줄끼하는 비신사적인 행동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제 노조는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노조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읽지도 않는 신문들은 이젠 거부해야 합니다
보지도 않았던 신문대를 지급해주라고 요구한다면 절대 지급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신생 과가 한직입니까?
신생된 과를 모욕한 것은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해당과 직원들의 모욕감, 자괴감, 허탈감은 누가 보상한단 말인가?
그리고 보복인사를 할려고 했다면 미쳤다고 해당읍 출신을 사무관교육 대상자로 뽑습니까?
무분별하게 장흥군을 흔들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작태에 대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장흥군 공무원노동조합이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