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승진 합의사항 외면하는 행안부 규탄 천막농성투쟁 8일차!
천막투쟁 8일차인 11월 19일(화)은 전남권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오늘 세종시 행안부 앞 천막은
안시영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김정연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완주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원이 24시간 지킵니다.
오늘 투쟁 현장에도 석현정 위원장이 방문해 오전부터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투쟁 현장에 함께하고 계신 분들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